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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더 좋아해요

작성자 강근****(ip:)

작성일 2021-06-11

조회 4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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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살 아들 이제 편한것만 찾는데 엄마는 스타일을 포기못해서

아침마다 늘 고민하는데 12살 아들도 인정한 바지

정말 불편함 없고 몸이 유연허지 못해 일자로 찢지는 못했지만 

정말 활동하기 너무 편해요

등교룩 뿐 아니라 셔츠에 코디하면 중요한 모임룩에도 잘 어울릴듯

아들은 키 137cm 몸무게 31.5  S 사이즈 입었어요

여유있게 잘 맞았어요


첨부파일 052D3316-25DE-48F5-8312-958882EEE347.jpeg , EF951EFF-A368-405C-90E7-22B6D27A9E72.jpeg , AFA79013-4AC6-4139-8DB1-6DF4E731EEC6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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